전방감시초소를 없애는 바람에 북한 무인기 식별과 추적도 어렵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의 지원금을 받아 온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조선노동당 대회 이해 높이기 ‘윤석열 퇴진 중고생 집회 등 정치이념·사상적 활동을 진행했다.그러다 보니 청소년 상담 지원 사업에 상담 참여 인력을 부풀려 인건비를 과다하게 받아 챙기고 허위로 용역비를 지급하는 등 보조금은 여전히 ‘먼저 본 사람이 임자로 인식돼 왔다.
이번 기회에 시민단체들도 정부 돈 안 받고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와 기여에 기반한다는 본연의 활동 취지를 되새겨봤으면 한다.하지만 보조금을 눈먼 돈처럼 여겨 오용한 사례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단체 대표가 공산주의를 추구하고 반미친러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곳이 ‘가족소통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받아 챙겼다.
문재인 정부 시절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난 걸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이 단체는 서울시의 보조금을 받아 왔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미향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유용과 회계 부정 의혹으로 이런 문제가 이슈화됐지만 진보 정권에선 전반적인 조사나 개선을 하지 않았다.
공공기관이 민간단체에 지원한 금액은 별도다.결론은 ‘서울 하늘이 뚫렸다입니다.
서해로 남하 3시 20분 사라져.이날 대통령은 지방정치인과 예정된 비공개 만찬.
지난 2017년 6월 21일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가 국방부 브리핑룸에 전시돼 있다.27일의 경우 국무회의 직전 국방장관 보고 자리에서 ‘그동안 도대체 뭐한거냐며 격노.